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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양진이

가끔 온다는데 몇번 갔는데 헛탕을 치다

눈이 조금 와서 혹시나 하고 갔는데 30분전에 왔다 갔다고...ㅠㅠ

주위 30분정도 돌아 다니다 왔더니 암컷만 2마리 보여 열심히 담고 있는데

 

 

어느순간 수컷 한마리가 좋은 장소에 나타나 앉았다.

때깔이 참 곱다.

 

바닥에 내려 앉아 쇠무릎 씨를 따먹는다. 

 

 

요리조리 방향을 옮기며 한참을 열심히 몸 단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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