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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노랑배진박새(4)

맨날 올리는것이 그거이그거다.

토요일부터 전나무 씨앗을 물고 100m쯤 떨어진 잦나무 숲으로 들어가서

잦나무 숲에 들어가 봤더니 찍을수가 없어 포기를 했는데

오늘도 같은 방향으로 열심히 날아 다닌다.

노랑배 진박새 습성을 다시 생각하고

분명히 땅으로 내려앉아 먹이를 땅에 묻을건데...

잦나무 숲에 들어가 살피는데 조금 멀리 이동을 한다.

조금 더 이동해 살피는데...꽤 멀리 날아가는 것이 보인다.

그렇게 따라가다 보니까 능선을 2개를 넘어 우면산 중턱까지 이동을 했다.

양지바른 능선쪽에 열심히 묻고있어 찍을려고 하니 조금 윗쪽으로 이동을 한다

가파른 산비탈을 쫒아 올라 찍을려면 또 이동...또 이동..ㅠㅠ

결국 건진것이 없다.

원점으로 되돌아 와서 보니

처음 봤던곳에 몇마리가 먹이 활동을 하고있다. 

 

노랑배진박새 앉으라고 만들어 놓았더니 엉뚱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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