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참매 아가씨가
발랑 까져가지고 벌써 살림을 차렸다.
둥지를 발견 한지가 20여일은 된것 같은데
바빠서 못가보다 1주일만에 둥지를 살피로 가봤더니
이제 육추를 시작 했나 어미 배 아래에서 꼼지락 거리는것이 느껴진다.
자세히 보면 발 아래 새끼가 약간 보인다.
떡갈나무 잎으로 시야가 좀 가리긴 한데
처음본 참매 둥지라 감지덕지다.
어린 참매 아가씨가
발랑 까져가지고 벌써 살림을 차렸다.
둥지를 발견 한지가 20여일은 된것 같은데
바빠서 못가보다 1주일만에 둥지를 살피로 가봤더니
이제 육추를 시작 했나 어미 배 아래에서 꼼지락 거리는것이 느껴진다.
자세히 보면 발 아래 새끼가 약간 보인다.
떡갈나무 잎으로 시야가 좀 가리긴 한데
처음본 참매 둥지라 감지덕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