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쩍새를 부르고 있는데
청딱 2마리가 같은 나무로 날아가 혹시 하고 가서 살피니
둥지는 보이는데 청딱이 안보여 버드콜을 하니 득달같이 달려온다.
둥지 위치가 기가막히게 좋다.
앞에 걸리는 것이 하나도 없는 도로 가에다 둥지를 틀었다.
차가지고 갈때는 걸을 필요도 없고 차 안다니는 막다른 도로라 차에서 찍어도 되겠다.
소쩍새를 부르고 있는데
청딱 2마리가 같은 나무로 날아가 혹시 하고 가서 살피니
둥지는 보이는데 청딱이 안보여 버드콜을 하니 득달같이 달려온다.
둥지 위치가 기가막히게 좋다.
앞에 걸리는 것이 하나도 없는 도로 가에다 둥지를 틀었다.
차가지고 갈때는 걸을 필요도 없고 차 안다니는 막다른 도로라 차에서 찍어도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