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옹달샘을 대충 정리하고
새들이 앉을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서부 개척시대도 아닌데
먼저 선점한 놈이 임자인 건가???
만들어 놓은 횃대에 제일 먼저 딱새 수컷이 찾아와 앉더니
'여기는 내구역이다' 하는듯 다른 새들은 얼씬도 못하게 오는 쪽쪽 내 쫒는다.
직박구리가 오면 한쪽에 물러나 있다가 직박구리가고 나면 지세상이다.
다른새들은 목욕할 시간도 없고 물 몇모금 먹고 도망가기 바쁘다.
딱새가 이렇게 고약한 놈인걸 처음 알았네..








딱새가 자리를 비운사이
야들은 사이좋게 물을 마시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