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움직임이 거의 없다
3주동안 오전중에 먹이를 3~4번은 먹였는데
한번도 못 본건 오늘이 처음이다.
작년엔 2마리 육추를 하고
올해는 4마리를 육추 하니까
작년보다 2배는 더 자주 먹이를 잡아 올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닌가보다.
둥지가 가득 할 정도로 자랐다.

엄마가 들어 오는데 빈손으로 온다.
등짯샷..날개도 활짝 안피고 멋없이 들어온다..
정면으로 멋지게 들어오면 누가 뭐라나??엉거주츰 등짝을 보여준다.

이자세로마냥 서있다.

녀석도 지루하고
나도 지루해 졸리고..ㅠㅠ
오랫동안 서 있어서 지루한가 기지개를 켜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