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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직박구리 육추

이제 보라매는 완전 독립을 했나

부모 형제 부르는 소리도 들리지 않고 매미 소리만 시끌시끌하다.

 

오늘은 직박구리만..

먹이 주는것 2번 보고 옴.

늦게 낳아서 그런가 새끼는 2마리 뿐 인것 같다.

 

먹이 주는것 오늘  처음 봤는데

 늦게 태어나 새끼에게 줄 먹이가 마땅치가 않은가보다.

요즘은 애벌레 찾기가 힘드니까 다 큰 사마귀와 매미가 주식인가 본데

사마귀도 매미도 갓 부화한 새끼가 먹기엔 벅찬 먹이다.

 

큰 사마귀를 잡아 왔다.

벌써 약간 실눈을 뜨고 깃털 색이 약간 보인다.

 

 

앞다리는 잘근잘근 다져 왔나보다.

 

먹이가 커 먹이는데 애를 먹는다. 

 

다른 한마리는 애매미를 잡아 왔는데

먹이가 너무 커서 몇십번을 시도 해도 먹지를 못한다.

마구 쑤셔 넣는 데도 못먹음..ㅠㅠ(내 목구멍이 아픈것 같다)

 

먼저 놈이 못 먹으니까

다른 놈에게 먹이는데 이놈도 마찬가지로 먹지를 못한다.

 

다시 첫번째 놈에게 먹이는데 

동영상 찍을려고 조정 하는 사이에 어미가 날아가서 먹었나 못먹었나 모르겠다.

그 뒤 한시간을 기다려도 근처에 왔다 갓다 만 하고 둥지로 오지를 않아 하산...

애벌레 많을때 키워야 어미나 새끼나 고생을 덜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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