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3 야생화 2024. 3. 23. 얼레지 오늘은 피는 모습을 타임랩스로 찍을까하고 맘먹었는데 날씨가 흐려 느긋하게 갔더니 이미 다 펴버려서 요리조리 두어방 찍고 왔음.. 속살을 좀 더 볼려고 앵글을 최대한 낮췄는데 이정도밖에.. 더 확 들여다 볼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