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7 조류 2024. 5. 17. 소쩍새 박새가 파숫꾼 인가보다.버드콜을 하면 제일 먼저 박새가 나타나고 온갖 잡새들 다 불러 온다.물까치 한마리 정도는 동망가지 않고 버티고 있는데서너마리 몰려오면 도망가기 바쁘다. 소리는 들리는데 보이지는 않고.(나뭇잎으로 덮어놓았음) 눈을 부릅뜨고 있으니까 눈이 아픈가 윙크도 하고.. 조류 2024. 5. 17. 노랑할미새 아쉬워서 한번더...입에 잔뜩 물고도 물가에 떠있는 먹이를 또 잡는다.남들처럼 촤라라라라라락은 못하고 찰칵찰칵찰칵...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