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호랑지빠귀 보러 갔는데
이소를 하고 텅 빈 둥지만 남아있다.
멀리서 아침 일찍 오신분도 빈 둥지만 보고 돌아가셨다고 한다.
위장망 걷고 자리 정리하고 능선을 올라 서니 이소를 한 보라매들 소리가 시끌시끌하다.
나무에 앉아있는 보라매가 가까이 가도 도망가지않고 처다보고있다.




바로 윗 사진 찍고 오는데
그놈이 날 따라와등산로 바로 옆 7~8m 거리 땅에 내려 앉는다.
500mm 크롭 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가깝다.




걸어서 이동을 한다.

조금 날아서 바위위에 앉는다.

5m정도 가까이 접근해도 가만히 있는다.
화면에 꽉 차게 찍는건 처음이다.
외쪽발을 다친건가???





행인이 3m정도 옆으로 지나 가니까 날아서 10여m 정도 날아서 나무에 앉는다.


바로 옆나무 2마리가 다투다 날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