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너무 더워 4일만에 나가봤다.
물이 잘 나오던 옹달샘이 감뭄에 말라있다.
옹달샘 근처에 야생화를 심어 주었는데 물이 말라있어
가지고 간 생수 한통을 다 주고 앉아서 무심코 고개를 들어 보니
바로 앞 소나무에 이소한 보라매 한마리가 앉아있다.
가까워서 500mm 크롭이 필요 없을 정도다.
10여m정도
짝다리 잡고 앉아있는 보라매...
배가 불룩한걸 보니 식사는 잘 하나보다.

발사락 크롭..
발톱이 무시무시하다.

좀 더 가까이 8m 정도까지 접근..


조금 더 가까이 6~7m까지
아지 어려서 경계심이 덜해 거리를 잘 준다.



5분 정도 모델이 돼 주고 떠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