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류

보라매

 날이 너무 더워 4일만에 나가봤다.

 

물이 잘 나오던 옹달샘이 감뭄에 말라있다.

옹달샘 근처에 야생화를 심어 주었는데 물이 말라있어

가지고 간 생수 한통을 다 주고 앉아서 무심코 고개를 들어 보니

바로 앞 소나무에 이소한 보라매 한마리가 앉아있다.

가까워서 500mm 크롭이 필요 없을 정도다.

 

10여m정도

짝다리 잡고 앉아있는 보라매... 

배가 불룩한걸 보니 식사는 잘 하나보다.

 

발사락 크롭..

발톱이 무시무시하다. 

 

좀 더 가까이 8m 정도까지 접근.. 

 

조금 더 가까이 6~7m까지

아지 어려서 경계심이 덜해 거리를 잘 준다. 

 

5분 정도 모델이 돼 주고 떠난다. 

 

'조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라매  (12) 2025.07.16
직박구리 집짓기  (12) 2025.07.12
참매 육추 일기  (20) 2025.07.08
보라매  (17) 2025.07.07
호랑지빠귀  (7) 2025.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