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 조류 2024. 5. 17. 소쩍새 박새가 파숫꾼 인가보다.버드콜을 하면 제일 먼저 박새가 나타나고 온갖 잡새들 다 불러 온다.물까치 한마리 정도는 동망가지 않고 버티고 있는데서너마리 몰려오면 도망가기 바쁘다. 소리는 들리는데 보이지는 않고.(나뭇잎으로 덮어놓았음) 눈을 부릅뜨고 있으니까 눈이 아픈가 윙크도 하고.. 조류 2024. 5. 17. 노랑할미새 아쉬워서 한번더...입에 잔뜩 물고도 물가에 떠있는 먹이를 또 잡는다.남들처럼 촤라라라라라락은 못하고 찰칵찰칵찰칵... 조류 2024. 5. 16. 흰눈썹 황금새 가까이 오지를 않고 나뭇잎에 가려 잘 보이지도 않는다. 조류 2024. 5. 16. 소쩍새(짧은 동영상) 다른 새에게 쫓겨 도망감 조류 2024. 5. 16. 소쩍새 직박구리 때문에 사진을 찍을수가 없다.먹이활동 시간이 지들하고 경쟁관계도 아닐건데 왜 그렇게 못살게 구는지 오기만 하면 날리를 쳐 쫒아버린다.간신히 몇컷 찍는데 까마귀가 오니까 날아가 버렸다. 조류 2024. 5. 15. 흰눈썹황금새 날이 흐려 쌍안경만 가지고 앞산에 나갔는데흰눈썹황금새가 울어 스마트폰으로 콜을 하니 금방 다가온다.불이낳게 집에가서 카메라 들고오니 구름이 더 많이 껴 더 어두워졌다.날이 흐려 화질은 엉망.. 화초 2024. 5. 15. 왜철쭉 려자 올해는 이상하게같은 나무에 꽃이 크게도피고 작게도 피고꽃잎도 종이 구겼다 펴 놓은 것처럼 쭈글쭈글하게 폈다. 조류 2024. 5. 9. 노랑할미새(동영상) 육추중에 짬을내어 몸단장이 열심입니다. 조류 2024. 5. 9. 소쩍새(동영상) 화초 2024. 5. 7. 왜철쭉 부사랑 화병은 아주 좋은데꽃잎 한장씩이 시들은 것처럼 피었다.꽃을 정상적으로 피우기가 힘들다는 품종이다.내년엔 건강하게 키워서제대로 된 꽃은 봐야겠다. 조류 2024. 5. 6. 노랑할미새 조류 2024. 5. 6. 노랑할미새 노랑할미새를 찍어보기는 처음이다.연사가 느려 멋진 날개짓 다 놓친다. 이전 1 2 3 4 다음